2009년 06월 02일
미사일 소녀들 2009년 5월버전 - COUNTDOWN TO EXTINCTION

미국양의 말할수없는 무게의 침묵
지난 한주간은 내 생애에도 드물 혼란스러운 한주간이었는데
충격(놀라운 사건에 대한)과 공포(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온 한주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DLEfqGv73-8&feature=related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남과 북이 이런 양상으로 치킨게임을 향해 달리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HPdPKkZS6Pk&feature=related
장군님 군대의 위풍당당한 모습 (상상도)
0:50 지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도록 하자
http://www.youtube.com/watch?v=WcVyId0iAYg
이제는 다시 들을수 없는 목소리로 시작하는
그에 맞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군대
필자같이 px와 동사무소등 최전선을 전전한 역전의 용사조차도
요즈음은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휴전이후 북한의 행보는
미국의 두 인질(한, 일)을 위협하는
인질극의 무한반복이었다.
도끼만행사건도 남한 불바다론도 서해교전도
어디까지나 한반도 안에서의 문제로
사실 제 3자인 미쿡이 위협을 느낄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는
북한이 직접 미국을 겨냥한 협박을 하고있다는 점이
휴전이후 지금까지의 역사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천조국으로서는 참을수 없는 굴욕에 다가가고 있다
과연 미쿡이 어디까지 참을것인가?
미국을 너무 긁어대고 있다. 참아주기 힘들만큼.

미쿡에서도 소개된 미사일 소녀들

미사일 소녀들 3월버전.jpg
이때까지만 해도 북한이 미국에 조공을 바치기 위한 뻥카정도로만 생각했었다.
- 때는 천조국 44대황제 오바마제 1년
해동북구의 거지왕 김죵일이 핵박탄이란 폭죽으로 소란을 떨기로
황상께서 '저것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라고 하시매
태위 히라리가 아뢰길
'저들이 단지 입조하여 조공을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
왠지 심유경과 고니시의 밀약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참고로 짜르_봄바.jpg의 크고 아름다운 위력
단지 조금 희망적인(?) 기대는 이 모든것이 후계자 김정운을 위한 절차가 아니었을까 하는것이다.
미래를 생각하는 국가라면 전쟁을 원하지 않을테니까
# by | 2009/06/02 21:11 | 日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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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퍼포먼스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전쟁나면 안돼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