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귀족이라고 할때 가장먼저 연상되는 국가는?

일종의 선입관에 대한 질문입니다만
귀족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즉시 제 1감으로 생각나는 국가에 대한 얘기로
역사적이나 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그냥 귀족 하면 바로 떠오르는 국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째서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
로젠메이든을 처음 봤을때 금발의 파란눈의 고딕이라는걸 보자마자
바로 영국인형이군 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보자마자 영국인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것은
제 마음속에 왠지 영국 = 귀족 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나중에 독일 인형으로 밝혀지지만 역사적으로 봤을때 유럽에선 독일은 후진국이었으니
성골귀족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일본은 워낙 독빠가 많아서;;; 그렇게 설정한듯)
물론 유럽에서 늦게 발달한 영국이 최고 귀족이라 한다면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보기에 학을 뗄 겁니다만. ^ ^
유서깊은걸로 생각하면 프랑스나 스페인을 연상해야 겠지만
제 마음속의 귀족은 금발 + 파란눈 + 고딕 + 음침한 날씨의 고성 + 카톨릭 + 탐미주의 + 어둠 +
영국이 떠오른것 같습니다.
어쨌던 제 마음속 순위는 1. 영국 2. 스페인 3. 루마니아 군요. ^ ^
여러분들의 선입관은? (유럽이 아니어도 됩니다. 인도나 아라비아의 귀족도 있으니)
# by | 2008/05/10 22:40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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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놈의 황실때문에 영국이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프랑스는 워낙..뭐..~~~~ ^ㅅ^
근데 사실 알고보면 유럽의 황실은 전부 친인척 관계라~ 러시아 혁명 당시의 니콜라이 2세와 당시의 영국와 조지 5세는 사촌간이라는 둥..
그다음이 영국..
종교만 보면 프로테스탄트보다는 카톨릭이 귀족적이라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스페인이나 프랑스는 노르딕이 아닌 라틴인데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요. ^ ^
자료를 보면 영국은 노르딕 100% 독일은 80% 프랑스는 5% 밖에 안됩니다.
파란 눈에 금발이라면 스칸디나비아 쪽이 좋죠. 귀족이라기 보단 해적(...)이지만.
여기 유럽인종에 대한 분류가 있군요.
본지가 오래되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잘못 기억했습니다.
이탈리아가 노르딕 5% 프랑스가 노르딕 35% 이군요.
좋은 이미지라기보다는 드러운 귀족놈들의 이미지로 생각나는게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