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미소녀는 일본만화의 종말의 천사인가?

최근 나온 모든작품을 통털어 가장 흥미로운 작품중의 하나인 '신만이 아는 세계' 의 작가
와카키 타미키 씨가 미소녀를 못그리는 작가는 먹고 살 수 없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것같다.
쿠메타 코지 화백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고 그자신 미소녀 무리로 들어갔듯이
와카키씨가 총대를 맸을 뿐 이 문제는 이미 20세기부터 예견된 문제였다.
그 문제는 보류하고, 다시 와카키씨 이야기로
필자와 필자의 후배역시도 '그림, 스토리 모든면에서 출중한
'신만이 아는 세계'의 놀라움에
어디서 이런 괴물같은 신인이 갑자기 나타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눈물젖은 빵을 먹던 의지의 작가였다는 사실도 알았다.
성결정 알바트로스란 작품으로 데뷔하고 10년을 굶었다는 설도 있는것 같다.
어쨌던 미소녀를, 그것도 에로스러운 미소녀를 잘 그려야 먹고산다니 에로스러운 미소녀를 그려야 하겠다. 그러나 진짜 에로만화가는 굶어죽기 직전이라는 이 부조리함은.
시장이 결심하면 만화가는 그린다
# by | 2009/11/24 20:04 | 만화강좌 | 트랙백 | 덧글(6)














